올해 내가 한 일중 잘한 일 ~ 삻의 질을 높혀주는 멘탈갑 스피치 이남호교수님(부산대 5기 멘탈갑스피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29 06:33 조회401회첨부파일
- 김주.png (246.3K) 9회 다운로드 DATE : 2024-02-29 06:33:58
관련링크
본문
나이 40대 후반에 새삼 뭔 스피치냐 하겠지만
세상은 자꾸 저의 의견을 묻는 일들이 더 많아 지고 그럴때마다
자리를 피하거나 입을 꾹 닫으면서도
돌아서면 후회되고 자괴감으로 속상하다가도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크고 저녁 시간 여유가 있어 강의검색 중
' 멘탈갑' 에 꽂혀 여러번 고민하고
후기도 찾아보면서 반신반의하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첫 강의는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훨씬 컸습니다.
여차하면 도망가야지 라고 생각한 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첫 강의 내 다음강의가 궁금해지고 그 다음 수업이 기대될 정도로 저에겐
다이나믹, 열정, 스펙타클한 수업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떨리고 , 그 떨림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라는 말씀은
제가 또 한걸음 나갈수 있도록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동안 그 떨림의 인정으로 저는 더 이상 자리를 피하지 않습니다.
입을 닫고 있지도 않습니다.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럼 동기선생님들이 잡아주신답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일단 오세요~
이곳에 한분한분 애정을 가지고 도움을 주실려는
이남호 교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처럼 2023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은 자꾸 저의 의견을 묻는 일들이 더 많아 지고 그럴때마다
자리를 피하거나 입을 꾹 닫으면서도
돌아서면 후회되고 자괴감으로 속상하다가도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크고 저녁 시간 여유가 있어 강의검색 중
' 멘탈갑' 에 꽂혀 여러번 고민하고
후기도 찾아보면서 반신반의하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첫 강의는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훨씬 컸습니다.
여차하면 도망가야지 라고 생각한 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첫 강의 내 다음강의가 궁금해지고 그 다음 수업이 기대될 정도로 저에겐
다이나믹, 열정, 스펙타클한 수업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떨리고 , 그 떨림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라는 말씀은
제가 또 한걸음 나갈수 있도록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동안 그 떨림의 인정으로 저는 더 이상 자리를 피하지 않습니다.
입을 닫고 있지도 않습니다.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럼 동기선생님들이 잡아주신답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일단 오세요~
이곳에 한분한분 애정을 가지고 도움을 주실려는
이남호 교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처럼 2023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