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항상  말을 잘한다고 합니다.
말을 잘하는거와 남 앞에서 발표를 잘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 라는걸 이남호 교수님 수업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머리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많으나 정작 앞에 나와서 말을 할려면
떠오르는 단어가 없고 두서없는 말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이남호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고민해결 됐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맘을 내려놓으면 된다고 늘~자신감을 주셨습니다.
되더라고요~

첫째. 자신감이 생깁니다.
둘째. 떨림이 없어집니다.
세째. 여유가 생깁니다.

수업이 있는 월요일이 항상 기다려 지더라구요.
오늘은 어떤 수업일까?

실습. 놀이. 발표. 다양한 경험과 반복 경험으로 인한 변화되는
제 모습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수업시간마다 한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발표 경험을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남호 교수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막바지 수업이 끝나갈 무렵 7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다 프로가 된듯 합니다.

첫 수업때가 떠오릅니다.
그분이 맞나 할 정도로 너무나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열정하면 독보적인 존재 멘탈갑 스피치 이남호!!!
멘탈갑 스피치 이남호 교수님의 수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교수님 늘~후배들 양성에 힘써주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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